이 작가가 구독하는 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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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
2년차 고양이 집사입니다. 저도, 읽는 분들도 행복해지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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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워커
10대에 등교거부와 전교1등. 20대에 학사경고와 3번의 이직. 30대에 결혼과 이혼. 레일 위를 반듯이 걸어온 사람같지만 뭔가 다르게 살다가, 이제 작가로 살아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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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의 쿼카
서울에서 평택역의 한 공장으로 왕복 4시간 반을 지하철로 매일 출퇴근하고 있습니다. 출퇴근시간을 자기계발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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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우
문화평론가 겸 변호사이며, <분노사회>, <인스타그램에는 절망이 없다>, <우리는 글쓰기를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사랑이 묻고 인문학이 답하다> 등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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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작가
작가 & 일러스트레이터. [잘할 거예요, 어디서든], [나만 그랬던 게 아냐], [그러게, 굳이 왜]를 쓰고 그렸습니다. 독일에서 강아지를 산책시키며 사부작 작업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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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스토리팀
작품이 되는 이야기, 브런치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