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1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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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e
Julie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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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수
이경수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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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썰렁이 먼 옛날 펜팔로 결혼한 부모님 덕분에 태어나기전부터 글쓰는 DNA를 풀장착한 본투비 천생 글쟁이... 하지만 35년간의 절필 끝에 이제야 다시 펜대를 잡게 된 성장 & 진행형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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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나비
비자본주의적인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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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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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벤더
지극히 평범한 일상과 고민을 가진 직장인의 글, 마음만은 대단한 포부를 가지고 있지만 편안하고 게으른 일상을 즐기며 내 인생을 스텝을 밟아가고 있습니다.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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