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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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용
지나가는 중입니다. 좋고 나쁨 없이 방그레 할 수 있는 글로 함께 하고픈 그레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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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r Kwak
서른이 넘어 돌연 퇴사 후 독일로 석사 유학을 떠나 졸업 후 엔지니어로 근무중. 마흔에 시작하는 쌩초보 아빠의 육아일기와 서른에 떠난 늦깍이 유학생의 일상기록, 독서 후기를 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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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작가
권분자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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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각사각
영어,한국어 프리랜서 교사. 전자책 출간작가 이며 자기 반성와 함께 삶에 대한 희노애락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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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법은 조변
"나만 몰랐던 민법"과 "조변명곡", "조변살림","박사는 내운명"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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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씀
사진 찍고, 마음 쓰고, 오래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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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샤
연애 전문 상담사, 연애가 어렵다면 전부 제 잘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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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배
저는 대한민국에서 아들, 남편, 아빠 세가지 이름으로 살고 있습니다. 저의 시각으로 바라본 일상을 매일 글로 기록하고 있고 아내와 두 아이와 함께 가족 독서 모임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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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폴
선물은 지금 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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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글 쓰는 오디오북 나레이터 향기입니다. 글을 소리내는 걸 좋아하는 낭독 덕후로, 덕질 하다가 브런치까지 왔습니다. 말의 향기를 전하고 싶어서 '향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