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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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적휘적
일상의 감상, 순간의 문학과 묵상 그리고 책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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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연
글도 쓰고 책도 좋아하지만 본업은 이커머스 안에서 이것저것 잡일하는 노동자. 산문 <준비물은 사랑하는 마음>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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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꽃
에세이 쓰는 것을 좋아합니다. 캐나다에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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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록
그리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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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댐 어설프게 살면서 느끼는 그날의 소감. 자정 무렵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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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진
대구 취향 커뮤니티 '나를위함' 대표입니다. 지은 책은 『운동의 참맛』,『우리 각자 1인분의 시간』, 『보내지 않을 편지』, 『내 삶의 쉼표 1, 2』(공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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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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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른히
프리랜스 출판 편집자. 책과 글에 관한 이야기를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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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형원
<여행은 연애> 와 <사하라를 걷다>를 썼습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파리에 살며, 프랑스 프로덕션에서 다큐와 전시를 기획 및 제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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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민
여행하는 마음으로 하루를 기록합니다 ५✍⋆*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