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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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우
문화평론가 겸 변호사이며, <분노사회>, <인스타그램에는 절망이 없다>, <우리는 글쓰기를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사랑이 묻고 인문학이 답하다> 등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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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경
꿈꾸기 좋을 나이 마흔을 디자인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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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민진
기도입히는 정원사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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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하고꿈꾸고 경애
꿈을 따라가며 소소한 실천의 삶을 살다 보니 '나는 행복한 사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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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쓰는씨앗
이야기, 기독교교육, 씨앗과나무.
누리고나누는 삶을 위해
마음을쓰는(interest, write, use)씨앗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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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y
떠돌이라 불리고 싶지만 항상 집에 있는.. 하고 싶은 건 많지만 할 줄 아는 건 없는.. 나를 알고 싶지만 모르는.. 아이 넷을 키우는 엄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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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과나무
꽃이 씨앗을 심었고, 씨앗은 꽃을 심었네. 꽃이 없는 땅, 씨앗은 바람을 따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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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나
세상만사 궁금한 게 많은 사람. 호기심으로 눈을 반짝이는 사람. 그래서 책읽기를 사랑하는 사람. 일상에서 발견한, 작지만 빛나는 순간을 붙잡고 싶어 글로 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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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garden
세계 40개국에서 살아 보았다. 시한부 선고를 받고 미뤄왔던 글쓰기를 시작했다. 지난 날을 돌아보며 사랑하지 않은 순간들을 후회했다. 부디 자신과 삶과 사람을 깊이 사랑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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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C 최혜진
잡음 속에서 신호를 찾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