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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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초롱
매일 새로운 일에 도전하며, 성장하고, 감사한 삶을 살고자 하는 한 엄마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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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민들레 홀씨 같던 제가 글을 쓰면서 가만히 삶 위에 내려앉고 있습니다. 숨쉬듯 읽고 쓰는 삶을 꿈꿉니다. 운명처럼 소설가가 되었지만 저는 그냥 쓰는 사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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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진
시인. 에세이스트. 시집 <사이, 시선의 간극> (세종도서 선정) 단편소설집 <누구나아는라라>, 브런치북 <따뜻한 시차>. 매일경제신문 에세이 연재 <박소진 시인의 독일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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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on
기후변화에 대한 쉬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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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도 헤도헨
"어쩌면 관객들은 인간의 운수를 모으러 다니는 고물상 같은 존재일지도 모른다." / 마이클 티어노, <스토리텔링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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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수
사춘기 아이를 키우며... 전업주부와 워킹맘 그 어중간한 경계 어딘가에서 헤매고 있는 일상의 기록. <스텝이 엉키지 않았으면 몰랐을>, <엄마가 필요해>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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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J
광고대행사 COPY WRITER 거기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곁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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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지
글 쓰고 투자하는 사람│사람을 통해 투자를 배우고, 투자를 통해 세상을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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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in Winter
핀란드 헬싱키에 사는 똔뚜가족의 엄마 준 입니다. 가족의 조용한 일상을 글로 쓰고, 그림으로 그리고, 도자기로 빚어서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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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a
이 공간은 이것을 깨닫기 위한 여정을 담습니다. 있는 모습 그대로, 이미 존재 자체로 충분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