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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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귀복
아내에게 꽃을 선물하기 위해 펜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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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마살
싱그러운 햇살, 풋내 나는 여름, 불타는 가을, 눈 시린 겨울, 계절의 변화만큼 다채로운 삶을 그리는 역마살 작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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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빵속별사탕
일기인듯 낙서인듯
일상을 녹여내는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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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바람
2012년부터 지금까지 쓴 100여 편의 에세이를 모아, ChatGPT에 학습시킨 후, 글쓰기 2막을 열었습니다. AI 시대, 인간적인 글쓰기란 무엇일까,를 성찰하는 작가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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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제
가보고 들어보고 만져보고 느껴본 것들을 기록으로 남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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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달
5년 차 사서. 출판 편집자로 8년여 일하다 퇴사 후 주부로 지내던 어느 날, 유럽 여행에서 멋진 도서관을 보고 사서 될 결심을 한다. 그렇게 시작된 나의 두 번째 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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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담
책과 글을 좋아하는 야담입니다. 책을 읽으면서 떠오르는 망상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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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안
춤추고 글쓰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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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설렘
책을 읽는 동안 진짜 나와 만납니다. 그리고 삶이 변할거라는 기대와 설렘을 경험하였습니다. Better things are co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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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균
작가는 상담가로서 끊임없이 배우고 성장하며 소중한 순간들을 글로 기록해 나가고 있습니다. 독서와 글쓰기를 좋아하며, 이를 통해 깊이 있는 사유와 글로 표현하며 교감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