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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설
고양이를 좋아하는 소심한 사람.하지 못한 말을 글로 씁니다.<오늘도 나는 너의 눈치를 살핀다><사생활들><다행한 불행><난생처음 독서 모임>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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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를 ‘글’이라는 ‘예술’로 풀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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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도우며 살고 싶어서 소방관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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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자연치유 5년 차 닉네임 '치유', 있는 그대로 나를 받아들이고 사랑하는 연습중입니다 | 치유학교 활동가로서 치유 여정을 함께 걷는 치유동반자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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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작가 -다큐멘터리사진을 통해 아프리카에 생명의 물을 선물합니다. 지역 소식을 전하는 사진기자를 시작으로 14년. 가치 있고 의미 있는 글과 사진을 담기 위해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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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위에 희망과 행복을 함빡 얹어 보고 싶어요. 여러분의 구독에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초들 김경호金景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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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날의 남자 입니다. 나르시시스트 전부인과 이혼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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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적이지만 걸쭉한 입담을 좋아하는 중년입니다. 소설을 쓰고 에세이도 씁니다. 우울증의 전적과 흔적이 있으나 가끔 조증 환자처럼 놀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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