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8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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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봉녀
a.k.a. 자발적 백수. 17년 동안 두 곳의 직장에서 대중문화, 그 중 영화 관련 글을 주로 썼지요. 취업보다 절박했던 '사표'를 대책없이 던졌더니, 하루하루가 일희일비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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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이라이트
번역가. 한국의 마스다 미리 지망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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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달샘 wisefullmoon
모두가 풍요로운 삶을 살기를 바라는 평범하지만 비범한 19년차 회사원, 행복을 그리는 작가. 희망&용기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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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배우 B씨
은빛 머리카락을 가진 멋진 노인이 되고 싶은 직장인, 엄마, 그리고 이세상에 하나뿐인 '나'입니다. 이혼을 통해 더 단단해진 삶을 살고 있으며 그 과정과 이후를 기록으로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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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필름
영화를 전공했다. 영화감독이 되려했다. 해보니 별로였다. 앞으로 어쩌지 생각했다. 프랑스에서 한달살기를 하며 칸 영화제를 보고 왔다. 그 후 작가가 되었다. 일단 여기까지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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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
재미와 의미를 추구한다. 안정적인 것은 좋지만 반복적인 일상은 참기 힘들다. 자신과의 싸움에서 자주 진다. 대신 어제보다 오늘 좀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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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진
부자언니 유수진은 아닙니다. 보이지 않는 마음을 글로 쓰고 읽는 일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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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트리
직장생활 10년차 , 회사생활을 하며 겪은 이야기를 적어봅니다. 여행, 미술작품감상 , 그림, 책읽기, 외국어공부, 요가, 필라테스 등 자기계발을 즐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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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매
삼십대 정자매, 결혼과 아파트 신혼집 대신 자매끼리 살 수 있는 단독주택을 선택했다. 이 글은 조금은 다른 삶을 사는 여자들의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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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SN 변 호 사 님
로펌에서 영문 이메일을 쓸 때 Dear BHSN 이라고 씁니다. 완전 콩글리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