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6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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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양연화
주요 일간지에 미술과 클래식, 명랑한 중년을 연재 했습니다. 지금은 드라마와 소설을 쓰고 있는데, 늘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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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리
단풍국 버블리의 라이프 인사이트 보관함. 여행과 글쓰기를 가장 좋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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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
직장 생활, 커리어, 이직, 채용, MBA에 대한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치열하게 살고 있는 직장인들에게 힘과 위로가 되는 글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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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자 혜운
심리학을 전공한, 심리상담을 하는 상담자. 일상에서 일어난 내 마음의 변화, 내 아이의 마음, 더 나아가 타인의 마음을 바라보며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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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den
변방의 공노비.
인생의 낙을 찾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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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안녕하세요 저는 바이올린 연주자입니다. 저는 마음을 열어주는 101가지 이야기처럼 마음이 따뜻해지는 이야기들,사람을 살리는 말과 긍정적인 에너지가 있는 음악을 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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쌔앰
학원 강사로 일하다가 지금은 입시 컨설턴트로 일하는 중. 아이들에게 당장의 입시보다 앞으로의 꿈을 전달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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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할인
정작 조조영화는 잘 안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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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
글쓰기가 좋은 평범한 직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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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정
독일 뉘른베르크에 살며 50대가 되어 그리고 쓰기를 시작하였다. 100일 동안 매일 한 편의 글과 그림을 연재하여 독자와 공감하고서, 스스로 작가라는 사명을 가슴에 뜨겁게 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