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작가
17
명
이전 페이지로 이동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이 작가가 구독하는
17
명
당근타르트
자주 울지만 또 많이 웃고 또 씩씩하게 남아 있는 나는 또 열심히 살아야 한다. 그것이 떠난 남편이 나에게 준 사랑에 대한 예의이다. 최선을 다해 오늘을 살고 있는 나의 이야기.
구독
Frankie
미니멀리스트, 제로웨이스터, 그리고 베지테리언을 지향하는 요기입니다. 한국보다 해외에서 지내는 날이 더 많습니다.
구독
타강남
(타.강.남) 타로 강의하는 남자입니다. 많은 분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고 싶습니다.
구독
황보름
<단순생활자><어서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이 정도 거리가 딱 좋다><난생처음 킥복싱><매일 읽겠습니다> 저자. www.instagram.com/__bo_reum/
구독
영화로운
어떻게 살아가면 좋을까 고민하는 서른 두살 직장인입니다. 회사의 톱니바퀴가 되지 않고자 글을 씁니다.
구독
최고야
은퇴 후 필리핀으로 이주하여 15년째 살고 있습니다. 생생한 경험담을 바탕으로 소소한 일상들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구독
임보리
귀농 초보 / 도시에서 살다 2020년 봄, 문경으로 남편과 함께 귀농했습니다. 농사를 지으며 작은 그림책서점 반달책방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시골에서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구독
Sunny
12년 차 국내 항공사 승무원의 겨울 산티아고 순례길 이야기 연재 중. 커피 한 잔을 벗 삼아 편하게 읽을 수 있는 글쓰기에 꽤나 진심인 편입니다. 후후.
구독
네모의꿈
둥그렇게 살고 싶었지만, 사실 나는 모난 내가 좋았다. 8년 차 PD의 성장기록
구독
밤비
감정의 소용돌이에 갇혀 유난히 뒤척이는 밤 , 제 글이 작은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구독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