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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버지
다섯 살 아이의 아빠이자 요리하고 집안 일을 하는 전업주부 입니다. 스스로 자존감을 채우고 생각을 정리하며 나와 누군가에게 위안이 될 수 있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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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귀복
아내에게 꽃을 선물하기 위해 펜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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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바롬
작가. 실전압축에세이스트. 산문집 '나는 작가입니다, 밥벌이는 따로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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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리
나는 누구인가를 매일 고민하며 성숙한 어른이 되길 바랍니다. 쓰고 읽고 사랑하며 살아가는 햇살같은 사람입니다. 매주 화요일, 금요일 발행합니다. (공휴일은 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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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브
우리 커플 연애 이야기 진짜 재밌는데 TV에 내보낼 수는 없기에 브런치에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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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선
안녕하세요. 시인 이경선입니다. 필명 '심글'로도 활동 중입니다. 마음을 담아 글을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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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선 플라잉웨일 대표
getting bitter / getting better / getting butter 고래가 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합니다 [문의/제안 rockdamf@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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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와 춤을
중년을 지나는 그녀의 정리 시간. 내가 보낸, 보내고 있는 시간들을 씁니다. 상속 컨설턴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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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서리
신나게 서걱서걱 쓰는 소리. 그렇다고 신나는 것만 쓰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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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성
직장 생활은 마감했지만 매일 원고 마감중인 프리랜스 에디터. <살다 살다 프리랜서도 다 해보고>, <질풍노도의 30대입니다만>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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