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8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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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두건
이리 치이고 저리 굴러 어찌저찌 살아있는, 인생을 남들보다 압축해서 살아 온 제 이야기를 들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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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주
나와 글을, 글과 세상을 연결하는 연결디자이너 상주작가입니다.《글쓰기로 내면의 상처를 치유하다》,《나는 작가다 두 번째 이야기》, 《오늘부터 다시 스무 살입니다》를 출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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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밍
불안장애를 겪고있는 직장인12년 차 멜밍입니다. 불안으로 힘들었던 경험으로 소통하고싶고, 글을 통해 불안장애를 극복하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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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리작가
한때 공무원이었고 지금은 다른 꿈을 꾸며 글을 쓴다. 두 아이의 정신없는 엄마이고 가끔 무심한 남편의 아내이다. 한 편의 글이 완성될 때마다 행복하다. 그 힘으로 계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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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묭
남형석 기자입니다. <고작 이 정도의 어른>, <돈이 아닌 것들을 버는 가게>를 썼습니다. 한때 '첫서재'를 여닫던 사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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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과장의 심플한 상담소
<감정이 힘든 어른들을 위한 심리학>, <나를 치유하는 마음 털어놓기>, <말의 진심> 저자, 심리상담가, 강연가, 유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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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랑
야생의 땅 서울에서 생존 중. 흘러 흘러 여기까지 왔구나. 그런데도 더 깊어지고 싶어요. (그림: 고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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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원선
직장인 8년차, 엄마 5년차 입니다. 책과 요가, 혼자 있기를 통해 마음을 치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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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경
상담심리학으로 10년간 대학 교수, 또다른 10년은 국제학교 카운슬러로 일하고 새로운 10년은 일상 속 행복의 비결들을 찾고 깨닫고 나누는 즐거움을 찾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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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해심리이야기
박노해부부심리이야기의 브런치입니다. 박노해부부상담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부부가 함께 상담심리사로 2004년부터 부산에서 부부상담을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