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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라멜
20년 넘게 방송을 했지만 30년을 앞둔 아내에게 또 배웁니다. 사람사는 세상의 진실한 스토리텔러가 되기 위해 노력합니다. 주역과 명리, 타로를 곁에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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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꽃
오랜 시간 읽고 쓰고 옮기는 삶을 동경하다 직접 그렇게 살기로 했다. 상담심리학이라는 새로운 바다를 탐구 중이다. 그리고 글쓰기가 가진 치유의 힘을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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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2005년, 열정적인 교사가 되다. 2010년, 철부지 엄마가 되다. 2020년, JSH에 입덕하다. 사람들과 마음을 나누는 걸 좋아합니다. 주변의 작은 행복을 주워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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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드는 방
구 공연마케터, 현 교육 프리랜서 겸 작가 지망생. 햇살 드는 방에서 사부작 거리는 일상으로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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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메
쌔빠지게 노동하는 프리랜서. 불안정하고 예측 불가능한 날들 속에서 낭만을 길어올리는 일을 취미로 합니다. 그래서 씁니다. 내 기쁨과 슬픔이 활자 위에 쓰여지는 최고의 낭만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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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쓰
독서와 세계지리에 관심이 많습니다. 그리고 서울을 걷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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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뱁새
동네에서 만나는 새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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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드라
돌려받고 싶은 바람없이 순수하게 사랑하는 마음을, 같은 결을 가진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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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촉
월급처럼 깜찍하게 살면서 화려한 정년퇴직을 꿈꾸는 우당탕탕 MZ 공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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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멘트
"고지식한 놈들의 음악 트집잡기", 고멘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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