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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하다
마냥 좋을 때도 한껏 슬플 때도 있는게 참 파란색같아요 soosuhad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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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n
머릿속을 떠도는 한 줄 일기, 한쿰의 마음을 적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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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씨
글과그림의 그림작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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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숲
삶의 순간 순간을 ‘다시’ 써봅니다. 지향하는 바는 없고요 그낭 쓰니까 써보려고요,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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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윤
평범한 회사원입니다. 틈틈이 걷고, 걸으며 생각하고, 생각한 걸 씁니다. 글을 읽고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셨으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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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븐
16년차 사회생활인. 어느날 갑자기 소아암환자가 되어 버린 쌍둥이 중 둘째 아이. 우리의 암투병/간병일기로 이 시절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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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두부
잉크와 종이 냄새가 좋아서 만화를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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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 쓰는 앎Arm
무한긍정 기자 A가 '쉽게 웃어주고' 속으로 삼킨 마음들을 담았다. 병들지 않기 위한 전략으로 일기를 택한 A의 고민들은 청춘남녀가 직장생활을 하며 느끼는 고민과 다르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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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올
그저 머리 속에서 넘쳐나는 생각들을 빨아들인 다음에 이 대야에 쏟아붓기만 하면 되는 거라며, 조촐한 시작. 그러나 이젠 성대한 만찬과 둘러앉을 사람들을 기다리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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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
우울한 오후의 커피 한잔 즐길 수 있는 나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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