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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생미셸
서른살에 사표를 던지고 유학길에 오른 뒤로 십년넘게 외노자로 해외를 떠돌고 있다. 코리안과 노마드의 합성어인 '코리아노마드'란 에세이를 쓰고 있다. 프랑스 몽생미셸을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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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쌤
시간이 느릿느릿 흐르는 미국 시골에 살며 급변하는 세상에서 성장과 삶의 균형을 고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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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생
재미없게 사는 사람도 글을 쓰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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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징
소박하지만 온기가 느껴지는 진심어린 따뜻한 에세이를 적으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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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하
에세이 <아주 독립적인 여자 강수하>를 썼습니다. 그렇게 독립적이어서 제목이 그렇게 된 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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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피
instagram : hap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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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미
사탕처럼 녹여먹을 수 있는 글을 쓰고 싶어요. 두고 먹을 수 있고 시간 지나면 끈적하기도 한, 사탕 빼면 사랑 남는 글이요. 사랑 빼면 당신 남는 글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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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람
읽고 보고 느끼는 글쟁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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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라슈
늦은 사춘기를 겪고 있습니다. 많이 웃고 많이 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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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정
책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 <더 좋은 곳으로 가자> <다정하지만 만만하지 않습니다>를 썼어요. 자주 감탄하려고 노력합니다. 인별 @okdom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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