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1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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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도화
행정고시에 합격하고, 문화체육관광부에서 10년 일했다. 서기관 승진을 하자마자 글이 쓰고 싶어 퇴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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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rby
뒤늦게 해외여행의 즐거움을 알아버린, 맛있는 별을 찾아 떠나는 Kirby의 지구여행 이야기. 세계의 박물관과 미슐랭 레스토랑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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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래
2022년에 퇴직했습니다. 퇴직 후 모든 일상이 글감이 되어 글로 반짝입니다. 평범한 일상에서 행복을 찾기 위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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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수
사춘기 아이를 키우며... 전업주부와 워킹맘 그 어중간한 경계 어딘가에서 헤매고 있는 일상의 기록. <스텝이 엉키지 않았으면 몰랐을>, <엄마가 필요해>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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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니
읽고 쓰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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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꿀맘
17년, 20년생 아이 둘을 엄마표로 수학을 가르치고 있는 워킹맘 엄마. 아이들에게 수학의 즐거움을 알려주고 싶어 하루하루 노력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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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날의 안녕
보통날을 살아가던 중, 희귀난치병으로 이전과는 다른 삶을 삽니다. 현재의 나와 과거의 내 모습을 바라보며 생각을 글로 옮깁니다. <유튜브: 보통날의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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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하얀 구름 아래, 파란 바다 옆, 초록 숲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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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MAMBA
어느덧 3년차를 향해 가는 3년차 프로젝트 매니저이자 24년차 경기민요 소리꾼 클라라입니다. 유학생활, 직장생활, 요즘에는 <죽음>에 대한 작은 생각들을 남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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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주
남편과 함께 치매 2급인 100세 시어머니를 모시며 살고 있습니다. 40년 넘게 교직에서 일하다가 퇴직하고 나니, 시간도 마음도 제법 넉넉해져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