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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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유
강릉이 좋아 아무 연고도 없는 강릉으로 왔습니다.
그리고 강릉에서 노는 언니가 되었습니다.
중년 부부의 강릉살이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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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설 작가
이따금 허공에 흩날려가는 생각을 붙잡아 나열합니다. 혹시 그것이 인생이라면, 당신의 것과 나의 것이 비슷한 모습을 하고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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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워커
10대에 등교거부와 전교1등. 20대에 학사경고와 3번의 이직. 30대에 결혼과 이혼. 레일 위를 반듯이 걸어온 사람같지만 뭔가 다르게 살다가, 이제 작가로 살아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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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koni
즐겁게 살지 않는 건 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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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이너프
상담심리전공. 심리학을 공부하고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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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하는 슬기
記록 하는 슬記 / '기록'을 남기고, '마음'을 나누는 일을 오랫동안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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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병장수
문학을 통해 나와 타인 그리고 세상을 이해하려는, 꾸역꾸역 주어진 삶을 기어코 살아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나약하기도 하고 강인하기도 한 임상심리학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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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꽂쌤
한국상담심리학회 수퍼바이저, 교육학 박사(상담심리전공), 상담심리전문가, '하나에 꽂히는 사람', 책읽기를 좋아하고 글쓰기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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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짓는약사
읽고 쓰는 일을 좋아하는 약사. 일상, 건강, 연애에 대한 에세이를 주로 씁니다. 편안하고 울림이 있는 글을 쓰기 위해 노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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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안
생존기 에디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