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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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yden
지방에서 상경한 대학생이자 섬세한 감각의 소유자로서 서울에서 일어난 일들에 대한 생각을 담아내고 있습니다. 한 명(命)이라도 더 한 번 더 웃을 수 있는 사회를 꿈꾸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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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내
불문학과 간호학을 전공했습니다. 불어교사, 국어교사로 교편을 잡기도 했습니다. 현재는 혈액내과 병동 간호사로 일하며 간호 의사소통, 의료 인문학에 대해 공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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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균
까마득히 깊은 우물이다. 고개를 깊숙히 들이밀고 물을 긷는다. 누군가 마시지 않아도 마실 사람이 없어도 좋다. 스스로 갈증을 못이겨 긷는 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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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민
6년차 희귀난치병 복합부위통증증후군(CRPS) 환자입니다. 청년의 때에 통증과 치열하게 싸워 일상생활을 영위하기까지. 절망과 희망과 기적을 담은 투병기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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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ctuary
잘 보이지 않는 삶의 단면들을 찾아내기 위해 책, 영화, 일상을 들여다봅니다. 영화, 영성, 식물, 돌봄, 성장, 요가에 관심을 가지고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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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세규
※시,에세이,역사,요리,악기연주,산책,운동을좋아합니다.
※ 한국사 지도사 1급 , 부부심리 상담사 1급, 제빵사 자격증 있습니다.
※설거지의 달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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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지기 마야
치유 글쓰기 작가 숲지기 마야입니다. 글쓰기를 통해 내면의 상처를 치유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깨닫게 된 소중한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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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우
수우(樹雨) - 나무가 내리는 비. 존재 자체만으로 자기가 속한 세상을 더 좋게 만드는 나무같은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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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숲
나를 위해,내 아이를 위해, 지구를 위해 , 줄이는 삶을 살아갑니다. 부족해 보이고 불편해 보여도 충분히 만족스러운 하루 하루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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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솔
한때는 직장인. 지금은 무한 가능성이 열려있는 자유인.
꿈꿀 수 있는 내일이 있어 행복합니다 ^^
시집 <내 마음은 옳다 네 마음도 옳다>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