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1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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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썰렁이
먼 옛날 펜팔로 결혼한 부모님 덕분에 태어나기전부터 글쓰는 DNA를 풀장착한 본투비 천생 글쟁이... 하지만 35년간의 절필 끝에 이제야 다시 펜대를 잡게 된 성장 & 진행형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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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라
언제 어디서나 그저 흔한 모습으로.. 아날로그의 인생 2막, 작가를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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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담
새벽독서 6년째, 브런치 매일 5:00a.m.발행 3년째. '건율원'운영, 박사/교수, '리얼라이즈'외 8권 출간, SSWB-ACT코칭개발 및 마스터코치, 새벽북클럽, 글쓰기,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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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오
글을 읽고, 보고, 음미하고, 생각하다가, 베껴쓰고, 바꿔쓰고, 창작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비슷한 내용을 어떻게 하면 더 재미있고, 눈에띄게 전달할지 항상 고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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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
흐르는 물, 통과하는 빛, 손가락이 가리키는 달, 변화하는 꿈... 아무 것도 아니고 무엇이든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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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파파
매일매일 틈틈히 글을 쓰는 직장인.
글을 쓰는 작가가 꿈인 한 가정의 남편이자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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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나무 여운
천천히 스미어 오래 남는, 36.5°C 사람의 체온을 지닌 글을 쓰고 싶습니다. 엄마가 남겨주신 이름답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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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성
강가 출판사. 강이 흐르는 곳에. 출판, 작가, 언론의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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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na
runa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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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사마
쥬사마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