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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 깃털
마당있는 집에서 싸복이 남매와 하늘이, 뒷마당의 길냥이들과 함께 살아갑니다. 반려동물들과 함께 울고 웃고 지지고 볶으며 삶을 배워가고 조금씩 성장해 가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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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백수고모
회사 밖은 무섭다고 안나오다가 나와버린 두아이의 고모입니다. 차근차근 제 글을 써볼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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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니식탁
식탁 위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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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문숙
오래 들여다보고 느리게 걷습니다. 새벽빛, 산들바람, 새싹, 옛이야기, 꽃봉오리, 웃음소리. 마른 잎, 붉은 열매, 속삭임 등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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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주
에세이와 소설을 쓰며, 쓴 책으로는 <오늘의 온기를 채우러 갑니다>, <증발된 여자>, <모퉁이 빵집>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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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니
똘부농(똘끼 가득한 부부네 농가). 세상의 시계에 속지 않고 자기 보폭 만큼씩만 걷는 수행하는 여인네. 야생농사 짓는 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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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현
일상을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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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
모든 고요해지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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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im
하다보니 덕업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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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살이궁리소
채상헌 교수(연암대학교 스마트원예계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