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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비누나
미국 시카고에 살고 있는 91년생 깨비누나 입니다. 패션 테크니컬 디자이너이자 잡지, 신문, 각종 기관에 원고료를 받고 글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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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 LEVER
디지털 마케팅, 성공의 레버를 당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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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진
밤을 읽고, 새벽을 쓰고, 아침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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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다
삶으로 여행하는 일, 또 당신의 세계로 여행하는 일. 저는 계속해서 읽고 쓰며 자유롭게 여행하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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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미영 sopia
평소에 책과 영화를 즐겨 보고 있습니다. 내용을 함께 나누며 소통하고 싶습니다. 2019년 여름스페인 산티아고 순례를 다녀와서 순례기를 썼습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함께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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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escience
(주)코어사이언스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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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 나무
다른 시선을 인정하고, 새롭게 진화하면서 건강한 관계로 거듭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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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비 그리고 바람
낮에는 평범한 직장인으로써의 고단한 삶을 이어가지만 밤에는 하루의 일상과 감정을 소소하게 엮고 싶습니다. 오늘도 사소한 것에서 행복을 찾으며 삶에 대한 무료함을 쫓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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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그래
이야기를 궁금하게 하는 것에는 두 가지가 있다. 첫 번째는 말을 하다마는 것이고, 두 번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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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씀
사진 찍고, 마음 쓰고, 오래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