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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지
몸을 치료하는 간호사에서 마음을 치유하는 간호사 작가로 성장하길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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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리의사
의사, 작가, 남편, 아빠 외모만큼 눈부신 마음을 가진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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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부자엄마
소설같은 인생. 인생같은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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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
단어의 바다에서 문장을 건지는 초보 낚시꾼입니다. 밤새 사투를 벌이다 뜰채를 놓치면 용왕님이 금으로 된 낚시대를 내어주지 않을까요. 안 써지는 글을 붙잡고 매일 요행을 꿈꿔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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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은한
캐나다에 살아요. 아내, 엄마의 위치에서 나를 잃어 버리지 않기 위한 한 걸음을 내딛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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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복
남편이 지어준 별명입니다. 기복이 심해서 기복이. 파도를 타듯 기복을 타며 심심치 않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읽기와 쓰기를 향한 마음만은 순정하고도 꾸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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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네
스물일곱 뇌출혈. 7시간의 응급수술과 5일의 혼수상태 끝에 생(生)으로 돌아왔지만, 올 때는 '장애'와 함께였습니다. 180도 달라진 인생을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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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업
시댁으로 힘들었던 시간을 글로 꺼냅니다. 글로 다른 사람의 인생을 업시켜주고 싶어요! 목표와는 다르게 흘러가는 우리 인생. 그 속에서 웃음과 깨달음을 얻을만한 기록들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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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많은김자까
말을 씁니다. 28년차 공중파라디오 시사프로그램 방송작가. 2녀 3남 5남매 다자녀의 워킹맘이며 강하고 까칠한 엄마입니다. 천주신자지만, 명리학 공부를 하는 1년차 명린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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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비
18년의 회사생활을 정리하고 쓰고 싶은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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