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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작가
공감가는 글을 나누고 싶은 하니(하늘+니엘)작가입니다. 하늘이 좋아 승무원으로 일했고 지금은 니엘쌤으로 면접코칭을 하며 꾸준히 자기계발 하고 있습니다. 여행과 독서를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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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것들을 만들고, 키워내고, 요리하며 집을 온기로 채우는 프로 집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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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차 프로그래머로 일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글쓰는걸 프로그래밍 만큼 좋아하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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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 머리카락을 가진 멋진 노인이 되고 싶은 직장인, 엄마, 그리고 이세상에 하나뿐인 '나'입니다. 이혼을 통해 더 단단해진 삶을 살고 있으며 그 과정과 이후를 기록으로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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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이
프리랜서 번역가. 영어로 쓰인 글을 한국어로 옮기면서 가끔은 직접 책을 만듭니다. <완경 선언>과 <스웨트>를 번역하고 <2년 만에 비행기 모드 버튼을 눌렀다>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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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범유진(포송)/ 혼자 있을 때보다 사람들 속에 있을 때 더 외로움을 느끼고, 그래서 혼자 하는 여행을 좋아한다. 창비 신인문학상으로 등단한 후 다양한 작업을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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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콩
삶과 삶, 삶과 터전을 연결시켜주는 공인중개사로서의 삶에 자부심을 느끼며 다양한 인생살이를 글로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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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30대 여자. 매일매일 정체성의 혼돈을 느끼며 한뼘씩 성장 중인 대한민국 흔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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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밤
<Mom’s search for meaning>전업 엄마의 삶은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내 삶의 의미를 찾아 헤매다 깨달았습니다. 나는, 읽고 쓰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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