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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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
탈서울 4년차, 강원도 고성에서 두 아이를 키우며 작은 민박을 운영합니다. 어쩌다 사장이 되어 겪는 좌충우돌 에피소드와 고유하고 근사한 작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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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바다
서울에서 속초로 이사 온 속초살이 6년차 입니다. 하늘 문이 열리면 다시 긴 여행을 떠나고 싶습니다. 친구, 영화, 책, 요리, 여행, 바다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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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들
이야기를 그리고 요가를 나누는 버들입니다. <마음에도 근육이 붙나 봐요>, <물건이 건네는 위로>, <오늘도 내 마음에 들고 싶어서>를 그리고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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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잔디
당신이 내게 왔을 때는 쫓기지 않는 시간으로 되기를. 이야기를 통하여 우리가 앉고 서서도 함께 어딘가로 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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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명석
하나 둘 잊혀져 가는
일상 속 생각들을 끄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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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실격
사회는 정, 반, 합의 결과로 진보합니다. 거기서 “반”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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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마냥
바람같이 살고싶어, 작은 산골 '風留亭'에 숨어 그림과 음악을 동무삼다 글과 연애 중인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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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밍아빠
직장생활 vs가정생활vs개인생활 균형 맞추기. 직장에서관리자&사내강사로 독서, 글쓰기, 운동을 즐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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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커피
이곳은 카페를 창업하고자 하는 창업가와 현재 운영하고 있는 사업주들이 카페를 운영하고 성장시킬 유용한 정보, 조언, 통찰, 자료, 영감을 찾을 수 있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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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워커
10대에 등교거부와 전교1등. 20대에 학사경고와 3번의 이직. 30대에 결혼과 이혼. 레일 위를 반듯이 걸어온 사람같지만 뭔가 다르게 살다가, 이제 작가로 살아보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