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4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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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엘
지금은 호주에서 카페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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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su
뉴욕에 살고 있는 아인이 엄마이자 도시조경디자인 일을 하는 최지수 입니다.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모든 것에 관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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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꿀꿀
교육, 여행, 문학, 그리고 나다운 삶에 대한 기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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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ds
9년차 환경활동가입니다. 삶을 사는 방법으로 요가와 명상을 수련해요. 자연을 바라보는 마음과 요가가 만나는 일상의 순간들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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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넷맘
세쌍둥이 아들넷 엄마, 에세이 작가, 뉴질랜드 기러기 맘, 그리고 뉴질랜드 교사. <어느 날 갑자기 벼락엄마>, <엄마도 꿈이 엄마는 아니었어>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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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수
미래세대가 잘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고민 중. 팩트체크도 하고 책도 쓰고 강연도 합니다. 2024년엔 강원도 인제에서 산골 생태유학 보호자로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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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 아빠
2년 육아휴직을 마치고 복직한 아빠 직장인. 현재 아내와 9살/4살 딸들과 투닥투닥 살아가는 불량 아빠. 2018년 여름 4개월간 7살/14개월 아이와 동유럽 여행/현지살기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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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쳐커넥터 김도희
스무 살까지 여권도 없던 극한의 모범생에서 4개국 거주, 36개국 여행, 사랑하는 영국남자와 결혼했어요. 다양한 문화의 관점에서 일상에 '왜'를 질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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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냐 정
두 아들의 엄마이자 쓰는 일을 사랑하는 사람. 계속해서 쓰는 사람으로 살기 위해, 오늘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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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레바람
다음 달에는 엄마가 될거에요. 혹시 안되면 그 다음 달에. 포기하지 않을 힘을 얻기 위해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