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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수
yschw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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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수영
1인 1견 출판사의 1인. 『아무 목이나 끌어안고 울고 싶을 때』,『오늘은 파도가 높습니다』 등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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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희
언젠가는 사라질 것들을 위해서, 좋은 건 휘발성이라 남겨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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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이슬
오늘의 젊음을 충분히 누리려고요. 내일은 오늘보다 곱게 늙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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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버금
작고 오래된, 그래서 오래 머물러야 마주칠 수 있는 것들을 좋아합니다. 제주에서 편지 가게 <이립>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주로 늦은 밤에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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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음
결국엔 사람 이야기. 말 너머의 감정을 이해하려 합니다. '당신의 계이름'을 썼습니다. 내 힘든 말이 누군가의 쉬운 편견이 되지 않길 바랍니다. sks939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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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리
책과 펜과 밤과 마음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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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당분간은 초록 수집가, 언젠가는 따뜻한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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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yhippostory
작은하마가 자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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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영
소소한 일상의 풍경과 사람들, 그리고 내 마음을 끄적끄적... 사진f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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