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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안나의 브런치입니다. 저는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생명과학부 박사과정 학생입니다. 앞으로 학교에서 겪은 일들을 적어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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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선
조직문화를 기록하는 컬처덱을 만듭니다. "애프터모멘트" 대표이자 '컬처덱', '어느날 대표님이 우리도 브랜딩 좀 해보자고 말했다.'등 총 7권의 책을 쓴 저자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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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샤
하샤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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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
"Writing is not for your ego." -Margaret Atwood 이 뜻을 고민하며 개인적이고 연약한 글까지 세상에 써 보내는 것이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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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묭
남형석 기자입니다. <고작 이 정도의 어른>, <돈이 아닌 것들을 버는 가게>를 썼습니다. 한때 '첫서재'를 여닫던 사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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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나
홍콩에 살지만 출근은 런던으로. 번역가지만 애들 학교에선 언어를 몰라 문맹인 엄마. 가정을 꾸려 정착했지만 여전히 혼자 여행하는 방랑자. 아이러니 가득한 삶에서 나를 찾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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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고 강의 하는 사람. 특히 철학을 일상의 말랑말랑한 언어로 풀어내는 일에 관심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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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
전직 PD. 현재는 사회에 해악만은 끼치지 않으려는 사려 깊은 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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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다른
소설, 시나리오, 게임 등 전 장르에서 사용 가능한 아마존 베스트셀러의 창작 팁을 담은 《작가를 위한 세계관 구축법》 시리즈가 새롭게 출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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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트루
영어교재개발은 해봤어도 인생 지침서는 아직도 개발중인 영어 선생님 및 작가입니다. 퇴근 길, 부담스럽지 않게 볼 수 있는 가볍지만 담백하고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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