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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
고향에 돌아갈 날을 꿈꾸며 미국에 살고 있는 무명작가입니다. 시와 수필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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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하
시인, 아동문학가 ▷ 2023년 서울신문, 2019년 부산일보, 2020년 강원일보, 2012년 농민신문 신춘문예 시, 시조, 동시 부문 당선. 시집『알몸으로 자기보기 1, 2』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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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백
(아르코문학창작기금 선정작) 시를 쓰다 잊고 다시 쓰다 잊어버리고, 바람 한 줄 옆구리에 세 들이는 사람입니다. 5월 20일 세계 꿀벌의 날을 지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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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진교에 살아요. 잘 지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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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작가 신인상 수상 시집《숫눈》《건너가는 시간》<<책장 사이에 귀뚜라미가 산다>>, 시화집 《드들강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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