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32명
-
고사리
그냥 쓰고싶어서요.
-
이현성
영국에서 박사과정중에 있습니다. 주로 스포츠와 공부에 대한 글을 씁니다. hyeonsung0719@gmail.com
-
까칠한 여자
'처음처럼' 그 마음 잊지않겠습니다.
-
Grandmer
전 세계를 놀러다니고 싶은 해외 마케터입니다. 브런치 이름인 Grandmer (그랑메흐)는 프랑스어로 큰 바다라는 뜻입니다. 큰바다처럼 다양하고 많은 정보를 담아보고 싶습니다.
-
아무도
오래 쓰고 싶은 사람
-
마음씀
사진 찍고, 마음 쓰고, 오래 생각합니다.
-
조매영
가정 폭력에 노출 되었던 '나'와 백혈병 투병을 했던 '나'가 만나 현재의 '나'가 되었습니다. '나'에 대한 이야기를 씁니다.
-
샛별
샛별(이진희)의 브런치입니다. 고전문학과 글쓰기, 영화를 사랑합니다.
-
임세규
※시,에세이,역사,요리,악기연주,산책,운동을좋아합니다.
※ 한국사 지도사 1급 , 부부심리 상담사 1급, 제빵사 자격증 있습니다.
※설거지의 달인 입니다.
-
초원의 빛 강성화
드넓은 초원에 비치는 한줄기의 빛처럼 누군가에게 따뜻함과 행복을 전해주는 글과 삶을 짓고 싶습니다. Always be happy!*^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