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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프리 yefree
Ende gut, Alles gut! 독일 속담에 끝이 좋으면 모든 것이 좋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항상 무언갈 시작할 때 결과에 상관없이 끝을 기분좋게 마무리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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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똑띠
현재 고등학교에서 근무중인 수학교사입니다. 철학을 좋아하여, 철학을 바탕으로 수학과 교육을 살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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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제나
2018년 쌍둥이자매가 세계여행하며 우연히 참가한 쌍둥이축제에서 미국쌍둥이들을 만나 결혼했습니다. 3년째 매듭공예를 하며 온라인상점 및 공방 ‘디어드리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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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초툰
기쁨을 꿈꾸는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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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오이사
추리/미스테리/로맨스를 넘나드는 '익명'의 웹소설 작가. 글을 매우 사랑하므로 웹소설 뿐만 아니라 [삼육오이사]라는 필명으로 시, 소설, 레시피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펜을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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