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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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하
대표작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카카오페이지, 네이버 시리즈, 코미코 연재 중, 넷플릭스 드라마 제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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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름
<단순생활자><어서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이 정도 거리가 딱 좋다><난생처음 킥복싱><매일 읽겠습니다> 저자. www.instagram.com/__bo_r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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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공장장
연극, 음악극, 뮤지컬 다원 공연제작기, 리뷰, 일상에 관한 이야기를 다룰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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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스
독일과 한국에서 심리학을 수학했다. 본캐는 여의도 직장인, 부캐는 뷰티 스타트업 (주)로즐린의 공동 창업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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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워커
10대에 등교거부와 전교1등. 20대에 학사경고와 3번의 이직. 30대에 결혼과 이혼. 레일 위를 반듯이 걸어온 사람같지만 뭔가 다르게 살다가, 이제 작가로 살아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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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
유연한 나를 이야기를 합니다.
딸 둘 워킹맘은 여기선 빼고 싶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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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종
박수종의 브런치입니다. 23년간 유아교육과에서 강의를 한 강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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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믈리에
행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사람. 행복하기 위해서 "떡볶이의 날" 제정 운동을 시작했다. 떡볶이 덕후의 인생예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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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과나
읽고 쓰고 만드는 삶을 지향합니다. 하고 싶은 것을, 하고 싶을 때, 하고 싶은 만큼만 하며 살고 있습니다. 사춘기 접어든 아이들과의 행복한 공존을 고민합니다. 덕질은 숨쉬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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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황작물
대체로 식물을 먹습니다. 쓰고 나면 부끄럽지만 할 말이 많아 쓰고 또 씁니다. 글로 돈을 법니다, 아주 조금. 온종일 쓸 수 있지만 자기소개는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