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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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서
먼 곳에서 말없이 오래 머무는 걸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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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우너
심리학 공부한 동네 언니의 잔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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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정
두 아이를 돌보며 글을 씁니다. 기록하지 않으면 사라지는 시간에 대해서 쓰고, 오래 두고 읽고 싶은 책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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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문숙
오래 들여다보고 느리게 걷습니다. 새벽빛, 산들바람, 새싹, 옛이야기, 꽃봉오리, 웃음소리. 마른 잎, 붉은 열매, 속삭임 등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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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모삼천지교
럭셔리 브랜드들의 마케터, 브랜드 매니저로 킬힐을 신고 일하던 시기를 지나며 서울에서 엄마가 되었고, 뉴욕 맨해튼에서 엄마력를 키우다 서울에 다시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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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스토리팀
작품이 되는 이야기, 브런치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