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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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효진
독서와 글쓰기를 좋아합니다.
성장과 변화와 도전하는 삶을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일본생활의 막연한 두려움을 글과함께 극복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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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마드탕
19살에 한국을 떠나 여러 나라를 전전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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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OS
‘소노스(SONOS)’는 공동작가의 필명이다. 《그 많던 플라스틱은 어디로 갔을까》, 《프라이부르크-독일의 지속 가능한 도시》,《리스보아 안티가-오늘, 옛 리스본을 만나다》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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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호
자꾸 어쩌다가 살게 됩니다. 지금은 온전히 우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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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찌
에세이스트. 저널리스트. 트렌드 리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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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담 조셉
1984년 생, 부산 출생 - 독일 7년 생활 후 현재 프랑스에서 거주. 아들 둘을 키우고 있는 평범한 아줌마. 직장에서 나와서 이제는 새로운 도전을 해보려고 하는 마흔인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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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저녁
영화 담당 기자로 일했고, 에세이 《냄새들》과 《데이트가 피곤해 결혼했더니》를 썼다. 글이 안 써질 땐 숫자퍼즐을 풀거나 흙길을 밟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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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배
대갈장군이어도 좋아! / 재명아! 기본소득이 뭐야? / 그건 내 건데 책 3권을 썼습니다. www.koresa.org 운영자이면, 온라인화상 이선배독서교실에서 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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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덕
서강대 메타버스전문대학원 메타버스경영학 석사, 現 박사과정. 글쓰는 삶, 기획자, 칼럼니스트, 데이터정책 분석 및 전략가, DXReport 오너, 작사가, KT위즈 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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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남자
경남의 시골 마을에 정착해 작은 영어 학원을 운영하면서 영국 이민 생활과 한국의 좌충우돌 표류기 연재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