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57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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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거인
꿈을 이루어가는 엄마,그리고 '나'로 바로 서는 작은거인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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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영강
디스토피아 세계관의 소설을 매우 좋아하는 사람이자, 그와 같은 세상이 오지 않기를 누구보다 기도하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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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 북극
시를 사랑하고 사회 현상에 관심이 많은 사람으로서, 일상의 작은 순간들과 주변의 일들을 글로 풀어내는 것을 즐깁니다. 제 글은 자기 고백과 성찰이 담긴 일기 같은 글들이라 때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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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위에 글
길 위에 사랑, 이별, 아픔, 가족, 추억 그리고 공감을 그리고 싶은 '길위에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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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정원
제주의 풀, 꽃, 나무를 소재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 내밀한 세계와 삶을 내용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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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진년
시집 <빨랫줄에 행복을 널다> 외 2 권 Strict to the basic ~* 멋진 인생! 뛰어서 가자! 달리며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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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수
그룹 경영혁신추진본부 및 계열사(전자, 이노텍, 화학, 에너지솔루션)에서 신상품개발, 상품전략, 기술전략, 신사업기획, 경영혁신, 경영전략 등 다양한 역할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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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덕생
은퇴후 Full-Time RVer로 알래스카로부터 남미까지 섭렵하는 꿈을 가지고 있는 예순을 훌쩍 넘긴 미국에 살고 있는 이민자랍니다. 여행 에세이를 쓰고 여행 유투브를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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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칼라새
살며 사랑하고 배우는 인생수업을 통해 긍정적인 글을 씁니다. 생텍쥐페리처럼 인생의 하늘길을 비행하며 꿈과 희망과 용기의 메시지를 전하고 나누는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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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네숨
예술에 관하여, 그림,문학, 책방, 글쓰기에 대해 에세이를 담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