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작가
57
명
이전 페이지로 이동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이 작가가 구독하는
57
명
너나들이
초등학교 교사로 좀 더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글을 씁니다. 내가 사는 삶이 행복해지도록 삶과 글에 긍정의 기운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구독
화양연화
주요 일간지에 미술과 클래식, 명랑한 중년을 연재 했습니다. 지금은 드라마와 소설을 쓰고 있는데, 늘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구독
이윤지
몸을 치료하는 간호사에서 마음을 치유하는 간호사 작가로 성장하길 꿈꿉니다.
구독
콩비지
버킷림프종 (3기) 혈액암으로 삶의 소중함과 의미를 다시 찾아 떠나는 사람입니다.
구독
시인의 정원
시인, 여행맛칼럼니스트 ㅣ EBS 세계테마기행, KBS라디오 뉴스브런치, 중화 TV 차이나피디아에 출연했습니다, baro_chi_na@naver.com
구독
윱맹
유부 8년차이자 6년의 회사생활을 청산하고 현재 1인 회사를 운영 ((중이지만 가끔 들어오는 외주만 작업하고, 현재는 강화도 한량으로 5도2촌 생활하고 있습니다))
구독
리꼴
공포영화를 좋아합니다 제주에서 잠시 살다왔습니다 가끔 글도 씁니다
구독
최희규
대한민국 최악의 조건을 가진 바로 그 사람. 1. 암환자 2. 개척교회 목사 3. 대머리 이 조건을 소유한 채 살아가는 한 사람의 인생 이야기. 유튜브 "충주참빛제일교회"
구독
필그림
순례자의 삶을 살아가는 어느 평범한 그리스도인의 이야기. 어딘가 있을 저와 같은 사람들을 위해, 그리고 제 아이들에게 아빠의 삶을 이해할 수 있는 단서를 남기기 위해 글을 씁니다.
구독
가리영
85년생 현재는 사십춘기 하루하루 명랑하게 살면서 어떻게 하면 잘 늙어갈 수 있을까?를 주로 고민합니다.
구독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