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3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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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혜영
‘더 가까이(Closer)’라는 말을 모토 삼아 멀리서 짐작하기 보다 가까이 다가가 대화하며 관찰하는 것을 지향하는 사람. 뉴질랜드살이 6년차로 이방인의 호기심을 잃지 않으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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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yoon
온라인와 오프라인, 화면과 지면에서 브랜드 경험을 쌓는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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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시
매일의 루틴, 글쓰기, 화이트 와인 홀짝이기, 고마농 눈꼽 떼주기, 아름다운 문장들을 좋아하며, 남편 연이와 마주앉아 대화할 때가 제일 재밌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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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 파이브
감이 살아있는 마케터가 되기 위해 이번 주 놓치지 말아야 할 딱 다섯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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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하
여행의 출발은 기대감이 전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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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호영
타인보다 조금 민감한 사람, 어쩌면 그냥 조금 섬세한 사람. 언어에 감격합니다. 눈 뜰 때 드리워지는 속눈썹 그림자에 반하고요. 사랑을 안다고 했더니 다들 안 믿는 눈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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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예지
생각 디자이너(Thought Designer), 철학을 어떻게 인문학과 연결하면 좋을지 고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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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문주
좋은 상품과 브랜드, 서비스를 널리 알리는 콘텐츠를 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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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스엑스
플러스엑스 사람들의 생각과 일하는 과정을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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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현 모니카
경제학을 전공하고, 런던에서 서비스 디자인을 공부했습니다. 현재 라인플러스 UX 리서처로 일하면서, 사용자 조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