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6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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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늘한여름밤
서늘한여름밤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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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성준
카피라이터 출신 작가. 술과 책, 연극 좋아함.『부부가 둘 다 놀고 있습니다』『여보, 나 제주에서 한 달만 살다 올게』『살짝 웃기는 글이 잘 쓴 글입니다』『읽는 기쁨』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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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담
새벽독서 6년째, 브런치 매일 5:00a.m.발행 3년째. '건율원'운영, 박사/교수, '리얼라이즈'외 8권 출간, SSWB-ACT코칭개발 및 마스터코치, 새벽북클럽, 글쓰기,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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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쪼
책이나 실컷 읽어보자는 생각으로 출판사에 입사, 9년간 책을 만들었다. 김하나 작가님의 《힘 빼기의 기술》 외 다수의 책이 9년간의 결실이다. 《에세이를 써보고 싶으세요?》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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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소년
카드/캐피탈/은행 25년 근무 후, 대학강의를 하면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교보문고 작가상 (소설-독광정육 콜렉션팀) 브런치북 특별상 (자네는 딱 노력한 만큼 받을 팔자야)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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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섭
전공분야_ 문화예술경영, 문화기획, 연출, 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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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ghee Shyn
40대 워킹맘의 리얼라이프 잡다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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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블루스
우아하게 살고 싶다.
내용도 알찼으면 좋겠다.
나를 알아주지 않아도 괜찮다
영혼이 글이 되고 그 글이 흔적이 되면 된다
오랫동안 손을 놓고 살았지만
이제부터 다시 써 보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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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건축가
건축가 김선동의 브런치입니다. 건축과 관련된 소설과 건축에 관한 생각들을 정리해서 써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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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스토리팀
작품이 되는 이야기, 브런치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