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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총총
생경한 지역을 혼자 중장기 여행하거나, 실크로드, 페이퍼로드, 유향루트 등 문화인류학과 문명교류 연구를 위해 떠도는 솔로 여행가이자 편집자이고, 문화인류학자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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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호영
타인보다 조금 민감한 사람, 어쩌면 그냥 조금 섬세한 사람. 언어에 감격합니다. 눈 뜰 때 드리워지는 속눈썹 그림자에 반하고요. 사랑을 안다고 했더니 다들 안 믿는 눈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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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빈
의미를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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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빈
작은 주방에서 작은 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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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헌 간호윤
고전을 가르치고 배우며 현대와 고전을 아우르는 글쓰기를 평생 갈 길로 삼고 향원은 아니 되고 싶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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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존
마주하는 모든 문제를 관찰하고 검토하고 증명하는 것이 가장 좋은 공부라고 생각하는, 아이들 가르치는 사람. 고등학교 영어교사, 서울대 교육학 박사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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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샤
나마스떼. 아샤입니다. 인도와의 우연한 만남으로 시작해 10년 넘게 인도 구석구석을 헤멘 인도배낭여행선생님입니다. 현재는 새로운 인생 2막을 남미 칠레에서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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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
캄보디아에서 만난 호주 남편과 여행하고 글 쓰고 사랑하며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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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핑크
결혼 7년차 딩크 부부의 평범한 일상, 그리고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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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현
제철에 잘 익은 복숭아처럼 상큼하고 달짝지근한 글을 쓰고 싶은 작가. 10년 연애한 남편과 결혼해 2인 가족으로 사는 이야기를 글로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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