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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적 '모란' 이라는 이름의 고양이와 함께 살고 있어요.평범한 아침마다 글을 씁니다. 훔치고 싶은 문장을 파는 가게를 운영중입니다. 잠이 든 당신을 바라보는 일을 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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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벅초 내가 읽고 싶은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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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
생각을 먹고 사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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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로
가로로 쓰인 세계와 세로로 쓰인 세계를 넘나듭니다. 책과 메모와 손뜨개를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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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아
유민아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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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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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뇽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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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ce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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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엄
철학과 출신으로 사업개발을 거쳐 UX디자이너가 되었습니다. 더 편리하게 일할 수 있도록 AI 활용법을 모색하지만, 지극히 일상적이고 사람냄새나는 일에도 쉽게 감동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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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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