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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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라니
가끔 분에 못 이겨 낙서를 합니다. (에세이/오래된 광고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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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선
‘젊음의 특권이란, 아무리 무모한 일이라도 칭찬받아 마땅하다’는 말을 믿습니다. 그 특권을 톡톡히 누리며 살고자 기록을 시작했고, 나를 찾아가는 과정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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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낀표
10대에 홍해 바다에서 죽을 뻔한 경험을 하고, 20대엔 세계일주를 하며 '경험을 통한 성장'에 눈떴습니다. 지금은 마케터로 일하며 커리어, 생산성, 성장 경험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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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파워
당신의 두려움을 폭파시키는 동기부여 천재. 퇴사 후 저만의 길을 개척하고 있어요. 24년 4월 사하라사막 마라톤(252km) 성공했습니다. 유튜브 <찐파워> 운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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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터
아주 느린 속도로 전 세계를 여행하는 월터입니다. 한국에 머무를 때는 영화를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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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호
스토리텔링(storytelling)을 업으로 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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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우
문화평론가 겸 변호사이며, <분노사회>, <인스타그램에는 절망이 없다>, <우리는 글쓰기를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사랑이 묻고 인문학이 답하다> 등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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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블루
스포츠 기자로 15년 일했고, 책도 4권 썼습니다. 최근엔 포포투와 히든K에서 일합니다. 스포츠, 역사, 사회를 아우르는 글을 쓰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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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화신
글 쓸 때 가장 재미있고 편안합니다. 매혹적인 이야기 하나 쓰는 것과 세계일주가 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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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뜻
가끔 해가 창을 두드리는 때를, 잊지 않고 기록하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