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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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
전 출판 편집자, 현재는 프리랜서. 간간히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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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희
조금 느리지만 사각사각 긋는 느낌이 좋아 연필로 만화를 그립니다. <그녀들의 방>, <오늘도 잘 살았습니다>, <자매의 책장>, <나리나리고나리>,<검정마녀 미루>를 출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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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피디
만화 브랜드 호하스Goggas와 이방인의 이야기를 다루는 객Gaek으로 책을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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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상민
만화-문화평론가. <미디어오늘> '성상민의 문화뒤집기' 2019년부터 연재. 현재 만화 연구자 모임 합정만화연구학회의 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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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영
신문기자. 동시대 여성들의 삶을 자주 곁눈질하는 관찰자. 할 말은 다 못 하고 살아도 쓸 글은 다 쓰고 죽고싶다. @simplism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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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민
여행하는 마음으로 하루를 기록합니다 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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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와 핫도그
지속 가능한 여성 공동체를 위하여. 여자 둘이 재테크 공부하고, 투자하고,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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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스타시아
출판노동자. ‘인생은 재능이 아닌 노력’이라는 좌우명을 스스로 증명하기 위해 분투했다. 지은 책으로는 <편집자의 마음>, <들어봐, 우릴 위해 만든 노래야>(공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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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만드는 위모씨
그림책을 읽고 만들 때 행복한 사람. “혼자”에 익숙하지만 “우리”에 관심이 많습니다. 십년 넘게 다양한 책을 만들어 왔으며, 현재는 그림책을 가장 애정하며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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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연
동물과 자연이 덜 고통받길 바라요. 할 수 있는 것에서 최선을 다하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