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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인생이 이렇게 재밌는 거였어?"
☞ 직장에 다니다 암을 겪고, 은퇴한 뒤 전원 주택을 지어 두 집 살림을 꾸리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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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채
'질문의 답을 못 찾을 때 어쩌면 질문이 잘 못 된 걸지도 모른다.'고 합니다. 그 적당한 질문을 찾기 위해 오늘도 물음표를 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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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리
예술가. 글도 쓰고 그림도 그리고 공연도 한다. 인세로 먹고 사는 게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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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므
퇴사를 고민하며, 구매를 망설이며, 좋은 음악에 안도하며, 그래도 가끔은 행복하며. 인생의 모든 선택의 기로에 주춤거리는 내 마음을 글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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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파
그냥 주변에 널린 글쟁이 중 한 명. 경제지 신춘문예로 등단했고 장편 2권, 단편집 1권, 산문집 1권을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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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꽃
두 발로 다니는 아이들과 네 발로 다니는 두 녀석을 키우며 세련되지는 않지만 투박하고 소박한 글로 추억과 감사를 나누고 싶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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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칼랭
방송작가입니다. 아주 잠시라도, 친구를 위한 '감정의 쓰레기통'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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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
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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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사는 진리
5년차 갓생 직장인이자 크리에이터입니다. 관찰, 생각, 대화를 좋아해요. 자기 계발, 회사생활, 재테크, 꽤 오랜 기간 이어온 연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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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봄유정
늘 봄같은 유정. 늘 나와 당신과 세상을 보는 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