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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ret
어릴 적 가정환경을 돌아보며 나를 치유하고 현재를 잘살아가기위해 글로 써봅니다. 더힘든 사람들도 많겠지만 그럼에도 속으로만 끙끙앓고있기엔 병이될것같아 에세이형식으로 공유해보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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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빵
씩씩한 소금빵의 이야기입니다. 사랑했던 사람에게 이혼 통보를 받고, 아픔을 견뎌나가는 중이라 감정은 다듬어지질 않지만 그냥 솔직하게 적는 이혼 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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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도화
"기록하지 않으면 아깝잖아요" 20대 후반의 여자사람으로서 고달픈 삶의 과제를 마주한 생각들을 풀어놓습니다. 심리학 전공자가 바라보는 한국 자본주의 사회의 연애와 결혼의 맹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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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LY
내 얘기를 쓰고 싶었습니다. 지금이 가장 적당한 시기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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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밤이
나를 둘러싼 일상에서 느끼는 사물과 사람과의 관계에 대한 감정의 곡선을 공유합니다. 삶과 죽음 사이 불안, 행복에 대해 심리학적 마인드와 철학적 사유로 고찰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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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탐정언론 신흥자경소
"기자의 펜으로, 탐정의 자세로, 자경단의 절실함으로 세상을 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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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안솔
제니가 부르는 빛이 나는 솔로🎵 나는 빛이 안 나는 솔로, 빛안솔. 30대 후반 싱글 여성으로 사는, 나의 별스럽지 않은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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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저와 함께 노을 보며 이야기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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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세상은 그림책과 같다. 자연의 풍경 뿐만 아니라 길거리의 지나다니는 모든 사람들까지도 그림책의 풍경인 세상을 바라보며 성찰하며 느낀 묵상을 이야기로 써 내려가는 기독교수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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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정
독일 뉘른베르크에 살며 50대가 되어 그리고 쓰기를 시작하였다. 100일 동안 매일 한 편의 글과 그림을 연재하여 독자와 공감하고서, 스스로 작가라는 사명을 가슴에 뜨겁게 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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