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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버금
작고 오래된, 그래서 오래 머물러야 마주칠 수 있는 것들을 좋아합니다. 제주에서 편지 가게 <이립>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주로 늦은 밤에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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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 쓰는 앎Arm
무한긍정 기자 A가 '쉽게 웃어주고' 속으로 삼킨 마음들을 담았다. 병들지 않기 위한 전략으로 일기를 택한 A의 고민들은 청춘남녀가 직장생활을 하며 느끼는 고민과 다르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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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maDarling
플라멩코에 미쳐 스페인으로 떠났던 여자. 아이들에 미쳐 노마디즘적 삶을 선택한 여자. 1년에 반년만 일하는 이탈리안 쉐프 남편과 홈스쿨링, World Schooling을 하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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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과 나 사이를 이어주는 건 책과 글이라고 믿고 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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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일러스트레이터] 사유하고, 읽고, 쓰고, 그립니다. 평범하고 흔하지만 하염없이 아름답고 특별한, 인간의 존재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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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식이 두식이와 함께 살아가는 사람의 사소한 그림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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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싱스네일
그리고 쓰는 사람. 《적당히 가까운 사이》, 《게으른 게 아니라 충전 중입니다》, 《쉽게 행복해지는 사람》,《나의 하루를 산책하는 중입니다》를 그리고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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