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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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THE RAPTURE OF BEING A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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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동료
사람은 변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살아가는 두 청년입니다. 삶의 의미와 목적, 성장을 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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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nes
세상에서 읽는 게 제일 좋고 그 다음으로 쓰는 게 좋은 한국어 교사입니다. 아흔 살 노모老母에 대한 이야기로 첫 책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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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크 YOON
골드미스 프로젝트 수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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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유
강원도 동해에서 부모님과 함께 미술관과 펜션을 운영합니다. 요가와 명상을 사랑하며, 자연 속 안빈낙도의 삶을 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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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irut
평범한 직장인, 커피칼럼니스트, <열아홉 바리스타, 이야기를 로스팅하다>의 저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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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ther
낮에는 마케팅을, 밤에는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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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용
짧은 에세이를 씁니다. 뉴스레터 xyzorba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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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정원
시인, 여행맛칼럼니스트 ㅣ EBS 세계테마기행, KBS라디오 뉴스브런치, 중화 TV 차이나피디아에 출연했습니다, baro_chi_n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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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평화
몸과 마음이 아파 휴직했다 복직한 1X년차 직장인입니다. 언젠가 사표를 내든 희망퇴직을 하든 정년퇴직을 하든 '시한부 퇴직자'란 생각에 앞으로의 삶의 방식을 고민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