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9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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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윤표
집에서 육아하고 요리하며 살림하고
밖에서는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중이며
취미로 글을쓰고 음악 작업하는
지우서우아빠입니다.
인스타그램 : @teacha_hyp_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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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사이
어두컴컴한 방에서 글쓰기를 좋아하며, 혼잣말을 즐기는 행동주의자. 인생 후반전을 고민하고 선택하고 실천하는 신중년 에세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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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래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립니다. 책 [그동안 살아온 나에게 고맙다], [지금 여기, 그리고 나], [내가 누구든, 어디에 있든] 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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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각지기
'사각'은 생각할 '思(사), 깨달을 覺(각)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독서를 통한 사유와 깨달음을 지향하는 독서 교육 전문가의 책과 교육, 글쓰기에 대한 생각을 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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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에버
지극히 개인적이고 다분히 감정적인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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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미
소박한 일상이나 따뜻한 이야기를 글로 표현하여 진심 어린 소통을 꿈꾸는 일상작가이며, 환경과 지구의 미래를 생각하는 환경애호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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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코
중1, 고1 두딸이 있고 교육, 진로에 관심이 많아 책을 읽고 글쓰고 있어요. 제 닉네임 "채코"는 딸에게 책을 코♡ 잘때까지 읽어준다는 뜻이예요.그 속에 육아의 힘이 담겨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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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껏
제주껏(어떤 사람을 낮춰 부를 때 제주에서 쓰는'~것'을 사용해 고향이 제주임을 표현)으로 태어나 살면서, 인생 역시 하루하루 내 내가 가진 재주껏 최선을 다살아내 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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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니홉
글 쓰는 것이 좋아서 글을 씁니다. 머릿속 생각을 글로 표현할 때 희열을 느낍니다. 나의 글을 읽은 독자들의 반응과 댓글에 뿌듯해 합니다. 저의 글을 읽는 모든 이가 행복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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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형국
책 읽기를 즐기는 두 아이의 아빠 입니다. 책에서 얻을 수 있는 육아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글을 씁니다. 주로 인문학, 고전에서 얻는 육아에 대한 사유를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