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1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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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시스트
맥북을 끌어안고 사는 작가.
미니멀리스트를 꿈꾸는 맥시멀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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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령
한 번쯤 이런 일이 있어도 좋다.
불현듯 떠나고 조용히 돌아오는 나를 보는 일.
새로운 한살을 시작하기 위해 여행을 하고 일상의 파도를 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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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a Lee 이유나
Yuna Lee 이유나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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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귀복
아내에게 꽃을 선물하기 위해 펜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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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썰렁이
먼 옛날 펜팔로 결혼한 부모님 덕분에 태어나기전부터 글쓰는 DNA를 풀장착한 본투비 천생 글쟁이... 하지만 35년간의 절필 끝에 이제야 다시 펜대를 잡게 된 성장 & 진행형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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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e
글쓰기로 나 자신과 세상을 바꾸고 싶습니다. 국제개발협력, 기후변화 관련 일을 합니다. 40여개국을 여행하고, 역사, 심리, 철학, 요가, 댄스, 수영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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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윤이
10년 차 엄마, INFJ, 페스코 베지테리언, 취미는 연애 프로그램 보기, 특기는 편지 쓰기, 장래 희망은 파스타 잘 만드는 할머니. 모두가 무사하길 매일매일 기도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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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주희
송주희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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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문주
양문주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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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정
이은정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