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4명
-
신태하
투자, 결혼, 육아, 개똥철학 등 이런저런 이야기를 적어보고 있습니다.
-
bookphoto
책을 가득 모을 수 있고, 고양이가 뛰어놀기에 넉넉한 집에 살고 싶어서 학교에서 일합니다. <싶싶한 하루 보내세요>를 함께 썼고, <적당히 솔직해진다는 것>을 혼자 썼습니다.
-
박영희
서양화를 전공하고 한 때 화가였다. 지금은 봄날에 출판사를 꾸리며 언어, 디자인, 고전문학, 미술, 에세이를 펴내고 있다.
-
브런치스토리팀
작품이 되는 이야기, 브런치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