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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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자옥
에세이 <우리는 조금 더 예민해야 한다> <그런 어른> <참견은 빵으로 날려 버려>를 썼고, 일상의 생각을 나누는 글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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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열한백구
간호사라는 직업을 사랑합니다. 하지만 병원이라는 직장은... ㅜㅜ 중독을 공부하면서 나의 결핍된 부분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나에게 브런치는 감정의 배설구이자 정리된 서랍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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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추꽃
상추에도 꽃이 핀답니다. 억울한 것, 가려진 것, 잊혀진 것, 예상치 못한 평범함 속 발견되는 '상추꽃' 같은 그림과 글을 쓰고자 합니다.
(상추꽃 캐릭터 저작권 등록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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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아서 병난 여자
극도로 소심하지만 그 사실을 아는 사람은 극소수다. 그 가면을, 글을 통해 벗고 있다. 글쓰기를 통해 용감해져 가고 있다고 믿는다. (하필)18년째 방송작가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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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ture Job
앞으로 ‘뜨는’ 직업 이야기 -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당신의 미래를 그려가기 위해 세계에서 변화하고 있는 직업을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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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콩
섬이와 콩이는 내 두 아이의 태명이었습니다. 어쩌다보니 그 이름들처럼 섬나라 아일랜드까지 날아가 작은 콩처럼 콕 박혀 5년을 살았습니다. 그리고 이제 돌아와 뭔가를 다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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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부인
투박하지만 애정을 담아 초등학생 두 딸이 함께하는 가족의 일상을 그리고, 그 순간의 생각을 글로 남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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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워킹맘
연년생 남매를 키우며 회사 다니고 있는 입사 22년차 직장인입니다. 책 읽기, 새로운 것 배우기, 분석하기를 좋아합니다. 어떻게 하면 내가 행복할수 있을지 연구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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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밍아빠
직장생활 vs가정생활vs개인생활 균형 맞추기. 직장에서관리자&사내강사로 독서, 글쓰기, 운동을 즐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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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chpapa 총총파파
초보 아빠의 육아 일기로 시작, 지금은 마음 가는 대로 쓰는 중